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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렬 부장판사는 서울대 경영대(학력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제36회 사법고시에 합격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 신종열 부장판사는 2000년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로 임관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신종열 부장판사는 대구지법과 아울러서 서울고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 영장부에 보임했습니다.

신종열 판사는 승리를 기각 건 전에도 항상 일관된 모습을 보이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종열 부장판사는 버닝썬 대표이사 이문호와 중국인 마약공급책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버닝썬 엠디로 일한 애나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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