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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의사 남재현에게 질투를 했답니다. 지난 2018년 2월 3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남재현에게 일을 시키려다 곤혹을 겪은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당 ㅋㅋㅋ

당시에 이만기는 남재현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중흥리로 불렀답니다. 이만기는 마을 어르신이 재래식 화장실 청소를 부탁하자 남재현을 부른 것입니다. 이전에 이만기는 후포리에서 김장을 도운 바 있답니다.

하지만 마을 할아버지들은 남재현이 왔다는 소식 듣고 아픈 다리를 봐달라고 부탁했답니다. 결국 남재현은 이만기에게 일을 떠민 채 집안에 들어가 마을 어르신들을 진료했습니다. 이만기는 혼자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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