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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한화 이글스의 외야를 지킨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30)이 2020년에도 한국프로야구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랍니다.
한화는 12월 3일 언론에 “2019년 12월 2일 미국 출신 외국인 타자 호잉과 2020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던 상황이다”고 발표했답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5만달러와 아울러서 옵션 30만달러 등으로 총 115만달러랍니다. 2019년 시즌 호잉의 연봉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140만 달러였습니다.
호잉은 2019시즌 1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4와 아울러서 홈런 18개, 도루 2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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