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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과 아들 자녀가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배태랑 멤버 6인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현주엽이 남다른 생고기 먹방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 잡았던 것입니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과 함께 캠핑을 갔답니다. 현주엽의 손에는 자연스럽게 간식 가방이 있었답니다. 이 모습을 본 안정환은 "혹시 밥차가 아니냐"라고 물었답니다. 이에 현주엽은 "운전을 하니까 심심해서 먹는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날 현주엽과 아들은 캠핑을 가기 전 장을 보러 나섰답니다. 현주엽은 소고기만 총 8팩을 구매했답니다. 이 모습을 본 안정환은 "저 정도면 정말로 사재기다"라고 감탄했답니다. 장본 금액만 42만원이 넘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현주엽은 생고기를 보며 "정말로 맛있겠다"라고 말한 후 생고기를 흡입해 눈길을 사로 잡았답니다. 현주엽의 아들까지 생고기를 함께 먹었답니다. 안정환은 "다*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게 더 먼저일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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