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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배우 우희진이 결혼에 대한 소견을 담담하게 밝혔답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백년기행’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는 서울동묘 뒷골목에 위치한 돼지갈비 노포를 허영만 선생과 함께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올해로 45세가 된 그녀는 2013년 11년간 열애를 해온 우성용과 이별했답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녀가 길었던 연애만큼 이별의 아픔이 큰 탓에 결혼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합니다. 해당 방송에서 우희진은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더 이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요즘은 ‘멋’ 대신 ‘맛’에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로운 취미에 눈떴음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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